점보러 약천사 김 숙 20-09-03 11:03 584 0 얼마전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간판이 있길래 전화를 드리고 시간 되신다길래 바로 갔습니다 근데 다른 점집들과 똑같겠지 하는 마음에 봤던 거였는데 얼굴 보시자마자 말씀하시는데 다 맞는말이였고 이런 용하신분을 이제라도 알게되어 저에게 큰 힘이 되주신 분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수정 삭제 이전 목록 다음 답변 글쓰기